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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상록은 1959년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거리를 배회하는 아동들을 기독교 사랑으로 보호하고 양육하고자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참 교육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고 가르치고 실천하여 이겨낸 노력에서 얻어지는 고귀한 힘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래 사회를 주도할 우리 아이들이 창조적 발상과 창의력으로 기를 수 있도록 시대마다 새로운 무대를 열어주었고, 사랑으로 모인 상록의 아이들은 바로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며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역사회 복지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아동복지센터,재가노인지원센터,시설퇴소아동을 위한 자립생활관등 어러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고 있으며 뜻이 있는 분들과 손잡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러한 노력에 여러분의 도움은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상록가족 마음속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삶속에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상록가족 모두 기도 드립니다.


상록원의 울타리에 피어오르는 아름다운 소식들을 이 홈페이지에 담아 희망을 전달합니다.

​                                                              사회복지법인 상록원, 대표이사 겸 원장     부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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